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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년 최초의 음악극(오라토리오)인 카발리에리의 <영혼과 육체의 극>이 초연된 산타마리아 발리첼라 성당에서 발견된 참회 음악을 담았다.
1610년 경의 참회의 시편집이 온전히 수록된 발리첼라 성당의 사본은 초기 오페라의 선율을 연상시키는 모노디와 레치타르 칸탄도 양식으로 쓰여져 있어 음악사적 가치가 각별한 곡들이라 할 수 있다.
소프라노 알리스 포크로유와 테너 라이누트 반 메흘렌을 필두로 앙상블 이날토가 400년전 로마의 음악을 신선하게 되살려냈다.
★ 디아파종 황금상, 클라시카 만점 ★
* 연주: 알리스 포크루유(소프라노), 라이누트 반 메흘렌(테너), 앙상블 이날토, 랑베르 콜송(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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