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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색소폰의 대가! '조니 호지스'
케임브리지 태생. 스윙 시대를 풍미한 알토 색소폰 연주가.
1928년부터 죽을 때까지 듀크 엘링턴 악단의 알토 색소폰 독주자로서 명성을 날렸다. 1951~1955년 잠시 자신의 밴드를 이끌기도 했다.
발라드 및 블루스 연주에 뛰어났고, [Warm Valley]가 가장 많이 알려졌다. 특히 달콤하면서도 정확한 연주와 뛰어난 즉흥연주 솜씨로 유명했다.
그의 연주 모습은 차분했지만 소리는 자극적·감각적이었고 슬러·포르타멘토·글리산도 등의 기법을 완벽하게 구사했다.
여러 장의 독집 앨범뿐만 아니라 엘링톤과 함께 많은 음반을 녹음했다.
2장의 음반에는 듀크 엘링톤과 함께했던 22곡과 자신의 밴드를 이끌던 시절의 20곡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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