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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카, 차이콥스키, 셰레메체프, 무소르그스키 등의 러시아 로망스
요제프 벤치(베이스), 나기-유하스(피아노)
19세기 가곡 중 러시아 로망스는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단순하고 소박한 민요와 깊은 관계가 있는 러시아 로망스는 외로움, 버림 받은 사랑, 고달픈 삶을 슬라브적인 시정으로 읊고 있어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최근 오페라 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베이스 요제프 벤치가 러시아 로망스의 출발점인 미하일 글린카부터 차이콥스키와 러시아 5인조에 이르기까지 이 레퍼토리의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준다. 벤치는 특히 내면적인 정서를 표현하는 데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며 무소르그스키의 <죽음의 노래와 춤>은 특히나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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