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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랜드: 라크리메 혹은 일곱 곡의 슬픈 선율
연주: 판타즘, 엘리자베스 케니(류트)
세계 최고의 비올 앙상블 판타즘이 연주하는 다울랜드 음악. 1994년 결성 이후 두 번의 영국 그라모폰상을 수상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비올 앙상블 판타즘이 테오르보 연주자 엘리자베스 케니와 함께 다울랜드의 걸작 라크리메 혹은 일곱 개의 슬픈 선율을 연주한다.
유럽 전역에서 대 히트를 이루고 동시대 다른 음악가들의 편곡에 의한 다양한 버전의 작품들도 존재하는 명작 ‘라크리메’ 그 중 다울랜드 자신이 최종 악보로 발표했던 비올라 다 감바와 류트를 위한 합주곡집 ‘라크리메 혹은 일곡 곡의 슬픈 선율’이다. 분노와 기쁨,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내포한 애수적인 음악을 세계 최고의 비올 앙상블의 연주로 듣는다.
*그라모폰 어워드 에디터스 초이스
*2017 그라모폰 어워드 고음악 부문 최종 후보
*2017 인터내셔널 클래시컬 뮤직 어워드 고음악 부문 노미네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