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아르투르 슈나벨은 그의 나이 7세에 대 피아니스트인 한스 슈미트에게 사사했고, 9세인 1890년에 데뷔하여 베를린에서 활동한 피아니스트이다.
브람스는 슈나벨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장래가 무서워질 소년'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그는 탁월한 재능의 연주자였다.
특히 그는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작품 해석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르투르 슈나벨의 1932년부터 1950년 까지의 레코딩을 모은 32장으로 구성된 콜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