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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자신의 나이를 뛰어 넘는 굳건한 데뷔 앨범과 빛나는 녹음을 들려준다."는 BBC 뮤직매거진에서 부여한 만점과 함께 평단의 절찬을 받았던 바흐 음반에 이어서, 다니엘 로자코비치가 차이코프스키로 돌아온다.
스웨덴에서 태어났지만 러시아 혈통을 이은 자신의 본향을 향한 것으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비롯해서 <예프게니 오네긴> 가운데 렌스키의 아리아 "쿠다, 쿠다", <그리운 고향생각>, <그리움을 아는 이만이> 등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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