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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죽음을 노래한 슈만 가곡의 심장
바리톤 가수인 사이먼 월피쉬는 에미 데스틴 재단,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 ‘영 싱어 오브 프레미스’ 등 여러 상을 수상하는 등, 가장 주목받는 젊은 성악가이다. 그는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가곡과 오페라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에드워드 러쉬턴은 전문 반주자로서 루체른 음대에서 피아노 반주를 가르치고 있다. 이 두 정상급 연주자는 슈만의 대표적인 가곡 <시인의 사랑>과 숨겨진 명곡 <케르너 가곡> 등을 연주했다. 월피쉬의 음성은 음향이 풍부하고 인간적인 표현이 돋보이며, 러쉬턴의 반주는 작품의 정서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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