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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1979 음악감독으로 있으면서 유타 심포니의 기틀을 놓은 Maurice Abravane. 그리고 그 전통을 새로운 지휘자 Thierry Fischer가 이어받아 창조적인 프로그램과 훌륭한 연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이 SACD는 프로코피에프의 빛나고 드라마틱한 작품을 담고 있다. 알렉산더 넵스키는 영화감독 아이젠슈타인과의 콜라보로 러시아 영웅, 알렉산더 넵스키를 그린 영화음악을 칸타타로 편곡한 것이다. 키제 중위 또한 영화음악을 모음곡으로 만든 작품이다.
피셔와 유타 심포니는 드라마틱한 사운드와 강렬한 다이나믹 에너지를 들려주며 광활한 러시아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멀티 채널 SACD로 들으면 더욱 그 맛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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