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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4번
연주: 소피아 포미나(소프라노),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지휘)
오페라와 같이 풍부한 표정을 지닌 빛나는 말러 교향곡 4번. 하나 하나의 리듬과 패시지가 오페라의 등장 인물과 같이 섬세한 캐릭터가 살아있다.
유로프스키와 런던 필하모닉의 연주는 소통이 확실하게 이루어진다는 느낌을 준다.
소프라노 소피아 포미나는 모스크바에서 공부하고 2012년 로열 오페라 하우스 데뷔, 주빈 메타 지휘로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극장의 가면 무도회에 출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서도 뛰어난 발성과 안정되고 여유로운 가창력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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