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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에 피아노를 시작하고, 11세에 오케스트라와 초연을 한 이스라엘 출신의 피아니스트, 이논 바르네이션의 앨범.
그의 매력은 색채감 넘치는 피아노의 음색으로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이브닝 스탠다드지는 "세련되고, 치밀하며, 확실한 전달력을 가진, 건반 악기의 진정한 시인"이라는 평가를 했고, BBC 뮤직은 "해석에 있어서 압도적인 통찰력과 우아한 피아니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는 극찬을 하는 등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는 젊은 피아니스트이다.
레코딩: 2015년 12월 런던 Lyndhurst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