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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누엘 파후드가 이반 레푸시치가 이끄는 뮌헨 방송관현악단과 함께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꿈결 같은 작품들을 들려준다.
각 작곡가들의 가장 개인적이고, 영적이며, 꿈과 같은 상상력을 표현한 것으로, 펜데레츠키의 [플루트 또는 클라리넷을 휘나 협주곡]을 시작으로, 라이네케 [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 [발라드 op.288], 모차르트 [안단테 C장조 K.315], 부조니 [디베르티멘토 op.52], 그리고 타케미츠 [물의 꿈을 듣는다]를 통해 시대와 지역을 초월한 플루트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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