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그리스 로마 신화 11 : 에로스의 탄생과 아폴론의 눈물 (부록 : 신화 캐릭터 카드 (책과랩핑))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도서]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1~10 재정가 세트 (전10권)
아울북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존의 신화가 가지고 있던 선정성과 잔인함을 최대한 줄여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으로 구성해 복잡하고 어려운 신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의 검증으로 제대로 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수 있으며,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도서] 그리스 로마 신화 12 : 에로스와 프시케의 진정한 사랑
그동안 아프로디테의 명성을 위협하는 미인은 지상에도, 하늘에도 없었다. 그런데 지상 어느 왕국의 아름다운 공주 프시케 때문에 그 명성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몹시 화가 난 아프로디테는 아들 에로스에게 프시케를 벌주라는 명을 내린다. 그러나 에로스는 프시케를 벌주러 갔다가 도리어 프시케를 열렬히 사랑하게 된다.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의 저주 때문에 아름답지만 그 누구에게도 청혼받지 못하는 신세가 되고……. 왕은 딸에게 내려진 저주를 풀고자 아폴론 신전에 찾아간다. 신탁 결과, 프시케는 인간이 아닌 괴물의 신부가 될 운명이라는데! 바위산 꼭대기에서 괴물을 기다리던 프시케는 서풍에 실려 에로스의 성에 도착하게 되고, 첫날밤 자기 얼굴을 절대 보아서는 안 된다는 에로스의 다짐을 듣게 된다. 프시케는 무척이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지만, 가족들이 그리워 향수병에 걸리고 만다. 자상한 남편 에로스는 언니들을 불러 프시케를 달래 준다.
[도서] 그리스 로마 신화 13 : 도도한 여신, 아르테미스의 원칙
여느 때처럼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는 밤 사냥을 즐기며 사슴을 쫓았다. 역시나 화살은 명중! 그런데 아르테미스 말고도 그 사슴을 쫓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테베의 왕자 악타이온이었다. 명사수 악타이온은 아르테미스를 그저 평범한 여자 사냥꾼으로 알고 사냥감을 양보한다는 둥 으스대며 아르테미스를 무시했다. 치미는 화를 누르고 아르테미스는 악타이온을 그냥 보내 주지만, 악타이온은 토끼를 쫓다 우연히 아르테미스가 목욕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다가 들키고 만다. 더는 화를 주체할 수 없던 아르테미스는 샘물을 끼얹어 악타이온을 사슴으로 만들어 버린다. 결국 사슴이 된 악타이온은 자신의 사냥개들에게 물려 죽고 마는데……. 결국 이 일로 아르테미스는 제우스 앞에 불려가 호되게 꾸지람을 듣는다. 제우스를 대신해 누나 아르테미스를 벌주겠다고 큰 소리를 친 아폴론은 누나를 벌주기는커녕 감싸며 남매간의 우애를 끈끈히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