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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 비해 키가 작은 조그만 양.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하지만 친구들은 그런 조그만 양이 귀찮기만 합니다. “쉿! 그냥 우리끼리 놀자.” 친구들의 따돌림에 조그만 양은 결국 외톨이가 되어 자신감도 잃어버리죠. 조그만 양은 어떻게 편견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을까요? 타인들 속에서 살아가는 나, 타인이 되어 살아가는 나. 이 책은 그런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성장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