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더욱 강력해진 과자로 돌아왔다!
“오늘은 또 어떤 손님이 오실까나?”
여전히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를 팝니다. 딸이 악몽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아빠, 가족들에게 귀염받는 동생이 되고픈 맏형, 주름살을 없애고픈 할머니 등 3권에서도 다양한 손님들이 각자의 소원을 가지고 전천당을 찾습니다. 그러나 전천당과 손님들을 무서운 눈빛으로 노려보는 한 소녀가 있으니…. 소녀의 속셈은 무엇이고, 앞으로 전천당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