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놀라운 신동’으로 등장하여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거장’으로 성장하기까지,
그 전설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데뷔 앨범
[Sarah Chang(사라장) - Debut]
1992년 발표한 '장영주'의 [Debut]는 9살부터 11살까지 녹음한 곡을 모은 앨범으로, 타고난 바이올리니스트의 재능을 발산해 내는, 말 그대로 신동다운 연주를 들려준다.
발매당시 세계적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을 만큼 큰 반향을 일으킨 녹음으로, 10세의 나이로 연주하여 세계 최연소 레코딩의 기록을 남긴 역사적 음반으로, 사라사테의 ‘카르멘 환상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유명 클래식 소품을 1/4 사이즈의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신동의 면모가 물씬 풍겨나는 녹음으로, 사라 장의 수많은 음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명반이다.
4세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장영주'는 8세때, 주빈메타와 리카르도 무티 앞에서서 오디션을 받고,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요청받는 등 그녀의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1992년 5월에는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화려한 경력의 펼치고, 1993년에는 그라모폰 선정 올해의 젊은 음악가상을 받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바이올리니스트로 도약하게 된다. 유명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펼치며 지금도 화려한 명연을 펼치고 있는 '장영주'의 시작을 담은 녹음.
***공연일정***
- 12/13 (수)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12/17 (화) 대구 수성 아트피아
- 12/29 (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7,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7,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