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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체헤트마이어
J.S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 파르티타 전곡
토마스 체헤트마이어가 1983년 발표한 텔레풍켄의 전설적 명반에 이어서, 30여년 만에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새로 녹음했다.
첫 번째 녹음이 갖고 있는 현대악기의 강렬함과 바로 앞에서 연주하는 듯 하는 음향 특징은 그의 무결점 테크닉과 도전적인 해석을 돋보이게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대악기를 사용하고, ECM의 자연스럽고 풍부한 잔향과 어우러져 더욱 깊은 향취를 보여주며 바흐의 시대로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
소나타와 파르티타를 각각 다른 바이올린을 사용하여 각 작품의 특징을 보다 정밀하게 연주하며, 무엇보다 특유의 민첩한 보잉으로 듣는 이를 몰입하게 만드는 ‘샤콘느’의 압도적인 감동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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