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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우아한 기품을 배가시키며 산뜻한 감상의 기쁨을 선사하는 하프의 음색
하피스트 마리-피에르 랑글라메는 10대 중반부터 세계적인 콩쿠르를 석권했으며, 니스 오케스트라,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를 거쳐 현재 베를린 필하모닉의 수석 하피스트이다. 또한 독주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음반에서 랑글라메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10, 12, 13번을 피아노 오중주로 편곡한 것을 피아노 대신 하프로 연주했다. 하프의 음색은 고전의 우아한 기품을 더욱 배가시키며, 음악 감상에 산뜻한 기쁨을 선사한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10번)을 함께 연주한 조안 킴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랑글라메의 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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