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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앤세바스찬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사운드트랙.
그래픽 노블 작가, 조프 윈터하트 (Joff Winterhart)의 2012년 베스트셀러 [Days of the Bagnold Summer]가 사이먼 버드(Simon Bird) 감독의 장편 영화로 탄생하여 2020년 개봉한다. 벨 앤 세바스찬이 이 영화의 전체 음악을 맡아 첫 싱글 'Sister Buddha'와 스튜어트 머독이 직접 감독한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사운드트랙에는 벨 앤 세바스찬이 이 영화를 위해 만든 신곡과 함께 그들의 이전 히트곡이 재녹음되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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