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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케이에이 트위그스(FKA twigs)의 컴백. 두 번째 정규 앨범 앨범 [MAGDALENE]
The Telegraph / NME / Loud and Quiet / The Skinny 평점 만점
Pitchfork 평점 9.4 Best New Music 선정
Crack Magazine / PopMatters / Slant / Exclaim! / The Line of Best Fit 평점 9.0 기록
“지금 가장 매혹적이고 용기 있는 팝 스타” - The Guardian
이번 새 앨범은 데뷔 앨범 [LP1]에 이은 5년만의 컴백이다. 데뷔작 [LP1]은 그녀는 직접 프로듀싱과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총괄했고 남다른 감각과 댄서 출신의 이점을 활용한 파워풀한 라이브로 21세기 가장 창의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된 작품이다. 대중들의 관심은 물론, 2014년 올해의 앨범 최상위권 안착, - 타임(Time)지 1위, 피치포크(Pirchfolk) 2위, 가디언(The Guardian) 3위 - 2015년 머큐리 프라이즈 (Mercury Prize)의 최우수 앨범 최종 후보에 등극하기도 했다.
새 앨범 [MAGDALENE]에는 그간 복강경 수술과 연인과의 헤어짐을 겪은 그녀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녀는 감정과 육체 모두를 재구성해야 했으며 이 작품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새 앨범 [MAGDALENE]는 데뷔작 [LP1]과 마찬가지로 그녀가 모든 작업을 총괄했다. 런던과 뉴욕, LA를 거쳐 3년 동안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니콜라스 자 (Nicolas Jaar)가 앨범에 참여하였다.
첫 싱글로 공개된 ‘holy terrain’은 힙합 씬의 슈퍼스타 래퍼 '퓨처(Future)'의 피처링으로 장식된다. 스크릴렉스(Skrillex)와 밴드 펀(FUN)의 멤버,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도 트위그스와 함께 공동 프로듀스로 참여했다. 두 번째 공개 싱글 'home with you'는 런던의 신예 아티스트 이던 P. 플린(Ethan P. Flynn)이 공동 작곡과 프로듀싱으로 참여했고 FKA twigs가 직접 감독한 뮤직비디오 또한 동시 공개되었다. 그녀의 이전 공개 싱글 ‘Cellophane’과 함께 이번 해 가장 유혹적인 곡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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