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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롯본기 김교수
마침내 밝혀지는 일본 혐한의 실체! _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본의 속내를 들춰낸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은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 대법원의 배상명령에 반발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전용될 수 있다는 어이없는 명목으로 우리나라 반도체 및 소재 부품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를 감행했다. 이날은 법적으로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만큼이나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중대한 날로 추후 기억될 것이다. 한국은 일본에 충성하고 한민족을 고통받게 한 친일파가 숙청되지 않고 국가 요직을 담당해왔으며, 친일정권이 수년 전까지 집권하며 국민에게 친일을 세뇌시켜 왔다. 친일이 세뇌된 것이 아니라면 무자비한 식민지배를 겪고도 그토록 많은 한국 관광객이 매년 일본을 방문하고 일본 상품을 무분별하게 구매하는 행태를 설명할 방법이 없다.
[도서] 굿바이 일본 : 일본에 대한 편견이 아닌 편견 같은 진실
일본 물건 안 사고, 안 가고, 안 먹고 그 정도도 못하겠습니까! 우리는 강하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저자는 『굿바이 일본』에서 대부분 확실한 근거와 여러 가지 경험과 논리적인 통찰을 거쳐 일본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순히 일본을 깎아내리고 우월감을 느껴보자는 차원에서 쓴 게 아니기에 혹여 반일감정을 조장하고 일본을 폄하하는 내용들이라고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또한 일본과의 연을 끊고 계속해서 일본을 반대하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일본은 인간관계든 국제관계든 철저하게 ‘갑을관계’를 통해 결정하는 민족임을 제대로 알고, 이번 기회에 철저한 불매운동과 기술 독립을 이루어내 100여 년간 한국을‘을’로 여겨온 갑을관계를 다시 재정립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일본은 한민족에게 있어 너무나도 미운 존재이지만 지리적인 관계상 완전히 떨어져서 살 수는 없기 때문에 양국의 평화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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