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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레이 [영혼의 맛 - 사라바의 날들]
Francis Lai [Un gout d'eternite - les annes Saravah]
LP 레코드 스토어 데이 한정반 (일본 생산)
2018년 11월 세상을 떠난 영화 음악의 거장 프란시스 레이. [남과 여]를 비롯한 클로드 를루슈 감독의 작품들과 [러브 스토리] 등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가 피에르 바루가 설립한 프랑스의 사라바를 통해 남긴 수많은 명곡들과 음원들을 담은 작품이다.
‘하얀 연인들’을 비롯한 그의 곡들을 자신과 프랑수아즈 아르디, 피에르 바루 등의 노래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