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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목회자의 소명
당신이 탄 목회의 배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종교와 영성조차 소비되는 시대이다. 그 속에서 목회자들은 성공주의라는 잘못된 나침반과 종교 소비자들의 요구라는 풍랑에 휘둘리다가 영적으로 난파하기 쉽다. 어떻게 하면 소명의 온전함과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인가? '목회자들의 목회자'인 유진 피터슨이 요나서의 이야기와 목사로서의 정체성을 자신의 여정을 엮어, 목회사역의 첫걸음이자 동력인 '소명'의 문제를 성찰한다. 하나님의 일하는 방식을 잘못 이해해 하나님께 화를 내는 요나를 보면서 이 시대 목회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겹쳐 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목사들이 '직업'적이고 기술적인 측면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소명'의 거룩함을 추구해야 하는 것을 호소한다. 그와 더불어 스스로가 목회를 경험하며 느껴온 고민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들려주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도서] 목회의 기초
“우리 시대에 필요한 참된 목회자는 누구인가” 목회 현장을 온전히 이끌어줄 원칙과 지혜가 담긴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 그 마지막 권면. 각 절기 때마다 이스라엘을 하나로 거듭나게 했던 다섯 성경(아가, 룻기, 예레미야애가, 전도서, 에스더)을 통해 건강한 목회 사역을 꿈꾸다! 기도, 이야기, 고통 분담, 거절, 공동체 건설의 목회 사역이라는 다섯 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목회 현장에 창조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함께 가장 실제적이면서 신학적인 통찰력을 안겨주는 목회 지침서이다.
[도서] 목회자의 영성
창조적인 목회자의 영성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목회자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의 목회 멘토링 시리즈, 그 두 번째 책. 주일에 행해지는 목회 형태는 수 세기가 지나도록 큰 변화가 없지만, ‘일요일과 일요일’ 사이의 평일 목회는 너무도 달라졌다. 변화된 목회 환경을 감당할 창조적 목회 영성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엿새가 목회의 본질을 보여주는 일터라고 믿는 유진 피터슨은 살아가는 일 한 가운데서 예배를 인도하고, 평일의 모순과 혼란 속에서 십자가의 존재를 발견하고, ‘평범한 것의 광채’에 주목하게 하고, 무엇보다 공동체와 함께 기도의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살아가는 일 한가운데서 사역하는 목회자의 영성이라고 요약한다. 나아가 설교와 교육과 교회 운영이라는 ‘직업’으로서의 목회가 아니라 소명에 의한 목회가 어떻게 가능한가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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