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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이, 프로코피예프, 힌데미트, 크럼: 무반주 첼로 소나타, 헨체: 세레나데, 카잘스: ‘새의 노래’
다니엘 뮐러-쇼트(첼로)
잇단 독주회와 협연으로 우리나라 애호가들에게 친숙해진 다니엘 뮐러-쇼트가 ‘제한 없는 첼로(Cello-Unlimited)’라는 독특한 제목으로 20세기 무반주 첼로 작품을 들려준다.
코다이, 프로코피예프, 힌데미트, 헨체, 조지 크럼의 무반주 첼로 소나타는 20세기 이 장르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각자 다른 음악 양식과 감정을 탐구하고 있는데, 뮐러-쇼트는 화려한 색채와 날카로운 프레이징, 감정을 불어넣는 감각으로 인상적인 연주를 들려준다.
직접 작곡한 ‘카덴차’와 파블로 카잘스의 ‘새의 노래’를 무반주로 연주한 트랙 역시 보너스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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