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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밥보다 일기 : 서민 교수의 매일 30분 글 쓰는 힘
일기의 기적, 하루 세 끼는 안 먹더라도 오늘 일기는 꼭 씁니다. 내는 책마다 말아먹던 폭풍좌절 속 저자를, ‘사이다’ 같은 글을 써 사랑 받는 셀럽 작가로 만든 비결은 바로 매일 30분씩 일기 쓰기!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 일기가 글쓰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어떻게 써야 매일 30분씩 쓸 수 있는지, 저자가 직접 작성한 일기 예문을 보여 주며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은 저자의 오롯한 경험에서 나온 방법이기에 누구라도 당장 일기를 쓸 마음을 먹게 합니다. 하루 세 끼 밥을 챙겨 먹는 것보다 매일 조금씩 쓰는 일기가 삶에서 더 중요함을 강조하는 저자의 글쓰기 방법은 소소한 일상에 의미를 부여해 독보적인 나만의 드라마를 만드는 ‘인생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며, 글 좀 써본 사람들은 물론이고 글 한 번 써보지 않았던 ‘글쓰기 초짜’ 에게도 콕콕 박히고 술술 따라할 수 있을 효율적이고도 쉬운 글쓰기를 제안합니다.
[도서] 밥보다 책 : 일상이 허기질 때
헛헛해지려는 일상, 어느 순간에 더 절실해지는 책읽기 『침묵의 봄』 번역자가 ‘성실한 독서가’로서 권하는 ‘지금’을 제대로 살게 해주는 일상 독서의 힘 『침묵의 봄』 번역자이자, 25년 간 굴지의 잡지사 기자로 일해온 김은령의 책에 관한 책. 사랑도, 일도, 요리도 취미도 모두 “책으로 배웠습니다”라고 할 정도로 편식 없는 독서를 해온 그가 ‘책 소믈리에’가 되어 나누고 권하는 인생의 책들. 젊음에서 한 걸음 물러나 진짜 어른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흔’에 접어들면서, 그 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밑거름 삼아 여러 번 읽고, 다시 읽고, 새롭게 읽어 내려간 이유는, 탄력이 떨어지는 몸보다 젊은 시절 알고 경험한, 딱 거기까지를 기준 삼는 ‘꼰대’가 되는 것이 더 걱정되었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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