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으로 듣는 음악 - 엘가 ‘사랑의 인사’, 드보르자크: ‘어머니께서 가르쳐 주신 노래’ 외
하위넌 & 호프만, 에바 마리아 베스트브룩(소프라노)
로테르담 필하모닉 등 여러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지낸 바이올리니스트 세실 하위넌과 네덜란드 최고의 아코디언 연주자인 마리케 호프만이 함께 클래식 음악의 명곡들을 연주했다.
두 연주자는 바이올린과 아코디언이라는 묘한 앙상블의 매력을 한껏 살렸는데, 프로코피예프의 ‘몬타규와 카풀렛가’나 거슈윈의 ‘섬마타임’ 같은 곡은 원곡과는 전혀 다른 맛이 나는 인상적인 연주다.
콜 포터의 ‘So in love’나 거슈윈의 ‘The man I love’ 같은 곡에서는 소프라노 에바 마리아 베스트브룩이 함께 해서 또 다른 개성을 뿜어내고 있다. 매력적인 음반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0,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0,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