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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딩: 2016년 9월 25일/도쿄예술극장 (라이브)
발레 음악을 매력적으로 연주하는 마술사라는 이미지가 있는 로제스트벤스키.
그는 볼쇼이극장에서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한 지휘자로, 차이코프스키 발레는 그의 십팔번 레퍼토리라고 할 수 있다.
차이코프스키 작품의 표현력은 탁월하여 멜로디의 아름다움은 물론, 슬픔과 기쁨이 손잡고 춤추는 듯한 감정의 다채로움을 듣는 이에게 선사한다.
환상적인 꿈과 같은 연주와 생생한 현실의 생생한 감각이 함께 펼쳐지는 로제스트벤스키 최만년의 경지의 연주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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