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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을 대표하는 최고의 실내악 연주자들이 펼치는 앙상블의 향연
뮌헨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상급 현악사중주단인 헨젤 사중주단이 뷔르츠부르크 음대에서 가곡 반주를 가르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게롤트 후버와 바이에른 주립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인 더블베이시스트 알렉산드라 헹스베테크와 함께 슈베르트의 <숭어 오중주>를 연주했다.
자연스러운 비브라토와 꾸밈음까지 선명하게 들리며 남다른 생동감을 전달한다. 그리고 뮌헨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디오게네스 사중주단과 함께 멘델스존의 <현악팔중주>를 연주했다. 동료면서 경쟁자들과 함께하는 연주는 매우 조화로우면서도 박진감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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