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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성우와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의 감성 컬래버
오늘도 수고한 2030에게 선물하는 마법 같은 순간들
『뭐든 되는 상상』은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감성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유명한 박성우 시인과,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발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 작가가 참여했다. 늘 보던 사물들이 상상력이라는 옷을 입고 색다르게 재탄생한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기발한 발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문장들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 공부, 취업, 대인관계 등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심한 듯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 아닐까. 침대에 벌러덩 누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이 생기를 얻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동시에, 마음을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내일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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