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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멜로디라인과 고풍스러운 어레인지로 ‘70년대 이후 이지리스닝 뮤직의 시대를 풍미하였던 전설적인 어레인저 Paul Mauriat의 ‘79년 작품.
영화 채털리 부인의 사랑의 테마인 ‘Sweet Charity’를 비롯 스모키 로빈슨의 ‘My Girl’등 다양한 팝의 명곡들을 담고 있다. 아울러 ‘69년 작품 ‘Je T'aime ... Moi Non Plus ‘의 전곡이 함께 수록 한층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오리지널 아날로그 마스터에서 추출한 ADD 방식의 자연스러운 마스터링으로 아날로그 본연의 사운드를 그대로 살린 레코딩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