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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예프: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Op.125, 첼로 소나타 Op.119
연주: 부르노 필립(첼로), 탕기 드 빌리앙쿠르(피아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지휘),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
라흐마니노프, 미야스코프스키의 첼로 소나타(HMM902340)에 이은 부르노 필립의 러시아 음악 레코딩. 그의 오랜 음악 파트너인 피아니스트 탕기 드 빌리앙쿠르와 그의 멘토인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가 지휘하는 프랑크푸르트 방송교향악단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음악에 도전했다.
로스트로포비치에게 헌정된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는 대곡으로 까다로운 테크닉이 요구되는 가장 어려운 첼로 협주곡 중 하나이다. 부르노 필립은 1993년 프랑스 남부 페르피냥에서 태어나 라파엘 피두에게 사사 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테움에서 게링가스, 이셜리스, 비스펠베이, 호프만 등 뛰어난 첼리스트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2011년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쿨에서 그랑프리와 베스트 리사이틀 상을 수상하고 2014년에는 뮌헨 국제 콩쿨에서 3위를 입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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