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프로코피예프: 할머니의 이야기 Op.31, 피아노를 위한 4개의 연습곡 Op.2, 찰나의 환영 Op.22, 피아노 소나타 6번 Op.82
연주: 플로리안 노악(피아노)
벨기에 신예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노악이 자신만의 창조적인 해석으로 러시아 피아노 음악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특유의 강력한 타건, 역동적인 에너지, 예리한 기교를 담고 있는 프로코피예프의 음반이다. 화려한 테크닉의 뛰어난 피아니스트였던 프로코피예프는 6살 때 피아노 곡을 작곡하기 시작하여 일평생 피아노 작품에 열정을 쏟았다.
라흐마니노프 국제 대회, 쾰른 피아노 대회, 세계 로버트 슈만 대회, 쾰른 피아노 대회등 유수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뛰어난 실력의 피아니스트, 플로리안 노악은 특별히 낭만주의와 덜 알려진 후기 낭만주의 작곡가, 알캉, 메트너, 도흐나니의 작품에서 빼어난 연주를 들려준다.
그는 2015년 ECHO Klassik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선정되었다. 그는 연주 뿐만 아니라 훌륭한 편곡 실력으로 자신이 편곡한 작품을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시프리앙 카차리스 등에서 제공하고 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