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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데스너: Aheym, Tenebre, Skrik, Lachrimae
연주: 앙상블 레조난츠, 모세 섬니
클래식, 영화, 밴드 등 장르를 넘어서 광범위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브라이스 테스너가 최근 작곡한 작품 중 가장 중요한 현악기를 위한 작품 4곡을 수록한 음반이다. 그의 대중적인 걸작 Aheym의 숨막힐 듯 꽉찬 현악 오케스트라 버전, 매혹적인 현악 사중주의 새로운 버전 ‘Tenebre’, 스티브 라이히와 카네기 홀의 의뢰로 만들어진 현악 트리오 Skrik는 세계 최초 레코딩이다.
다울랜드의 음악 세계를 언급하고 있는 라크리메의 관현악 소품은 작곡가의 다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1994년 창단된 ‘앙상블 레조난츠’는 엘브 필하모니, 체임버홀의 상주연주단체로 함부르크 장크트 파울리(St. Pauli)의 벙커를 개조한 ‘레조난츠라움’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하고 혁신적이고 수준 높은 연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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