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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James Blunt의 가장 정직한, 여섯 번째 앨범.
2019년 발표한 본 앨범은 아버지와 작별을 나누는 것에 대한 발라드 ‘Monsters'를 비롯 아들들에게 남기고픈 조언을 들려주는 ‘I Told You' 외에도 잘 알려진 주제에 진솔하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감정의 이정표를 그려나간다.
사랑과 기쁨, 죽음과 두려움의 대립을 따뜻하고 유쾌한 곡조로 처리한 앨범. 오랜 친구였던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배우 Carrie Fisher에게도 헌정하는 작품. 'Stop The Clock‘, 'How It Feels To Be Alive‘, 'Cold‘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