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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무어(David Moore)가 주축이된 미니멀리스트/앰비언트 앙상블 빙 앤 루스의 2014년 앨범 [Tomorrow Was The Golden Age].
피아노와 클라리넷, 첼로의 클래식 악기연주와 미니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앨범은 높은 볼륨과 낮은 볼륨 모두에서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전자음악이나 클래식 음악 팬들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매혹적인 감정의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