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브람스: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나타]
with 피아니스트 이진상, 노예진, 김태형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서울대학 교수)은 일찌기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퀸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 등 최고 권위의 콩쿠르에 연속 입상한 이후, 지난 20여 년간 최정상급 연주자로서, 또한 교육자로서 국내외에서 누구보다 바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음반으로서는 무려 17년의 공백을 깨게 된 본 음반에서 이경선은 브람스 음악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예술가로서 평생 쌓아온 연륜과 깊이를 성공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특히 본 음반은 이진상, 노예진, 김태형 등 3명의 정상급 피아니스트들과 각각 1곡의 소나타를 함께하는 독특한 구성을 하고 있다. 개성이 다른 3곡의 소나타를 색깔이 다른 세 명의 연주자들과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비교 청취해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이 될 듯하다.
음반 발매와 함께 펼쳐질 리사이틀 무대에서는 음반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실력파 피아니스트 노예진과 함께 브람스, 드뷔시, 그리그, 생상의 주옥 같은 레퍼토리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음반 발매 리사이틀
with 피아니스트 노예진
공연일시:
2019년 12월 31일(화) PM 5:00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9,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9,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