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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 방송 'The Late Show’의 음악감독이자 Harry Connick, Cassandra Wilson, Wynton Marsalis 등 거물급 뮤지션들의 세션으로 명성을 떨쳤던 베테랑 뮤지션 Jon Batiste의 2019년 신작.
전설적인 Village Vanguard에서의 라이브 실황을 담고 있으며 8인조의 콤보가 들려주는 역동적인 포스트밥 사운드를 감상할수 있다.
‘Blacck’, ‘Higher’ 등 그의 자작곡을 비롯하여 그의 절친이였던 로이 하그로브의 작품인 ‘Story’ 등 9곡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