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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이후 하드밥과 포스트밥 그리고 에스닉 재즈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음악성을 들려주었던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Steve Lacy의 ‘77년 작품.
Alvin Curran(프루겔혼, 신디사이저), Frederic Rzewski(피아노)의 편성으로 창조적인 즉흥연주와 상상력 넘치는 사운드 메이킹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