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박형동 시집『껍데기를 위한 항변』. 1996년 '문학춘추' 신인상을 수상한 박형동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시인이 하루하루의 삶을 정리하고 영혼을 간수하면서 쓴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32,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32,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