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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충분한 한마디, 부탁해요
‘한마디 그림책’ 중 첫 번째로 나온 ‘짧지만 충분해요!’ 시리즈는 이제 막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나가는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권마다 ‘기다릴게요’, ‘부탁해요’, ‘사랑해요’, ‘잘 자요’, ‘고마워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한마디가 들어 있어 따라 하다 보면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을 전하는 말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록 짧은 한마디지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부탁해요, 미스터 판다』에서는 부탁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부탁해야 하거나 상대방의 배려를 받아야 하는 상황을 맞닥뜨릴 수 있습니다. 이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상대방이라도 말과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부탁해 보세요. 예의 바른 말과 행동은 부메랑처럼 다시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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