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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피에프의 독창적이고 천부적인 감각이 발휘되어있는 유쾌한 피아노 소품
“피아노의 시인”, “터치의 팔레트”, “정밀한 기교” 등 다양한 호평을 받아온 스타니슬라프 흐리스텐코가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작품을 녹음했다.
유명한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발췌한 음악으로 만든 <열 개의 작품, Op. 75>는 상상 속에서 아름다운 발레의 장면들을 불러일으키며, 유년 10대 시절에 작곡한 곡들을 모은 <열 개의 피아노 소품, Op. 12>는 10곡 10색의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들이 모여있다. 모두 길이가 짧은 소품들이지만, 프로코피에프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천부적인 감각이 발휘되어있는, 흥미롭고 유쾌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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