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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인영의 첫 요가 에세이
현대인을 위한 요가, 내 마음의 소리를 찾아가는 힐링 타임!
박인영은 배우 겸 방송인이자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의 누나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공연, 방송뿐 아니라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박인영이 요가 티칭 자격증을 따러 간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두 가지 태도였다. 하나는 “30대 후반인 네가 뭣하러 요가 자격증을 따러 발리까지 가느냐”라는 의견이었다. 또 다른 의견은 다른 나라에서 자격증을 딴다는 도전이 멋지다는 반응이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수업하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에 혼자 가는 일은 용기가 필요했다. 저자는 용기를 내서 떠났다. 발리에 도착하고 나서부터 내려놓는 연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