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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가 가리워왔고 강대국이 만든 냉전적 사고에 덮혀 있던 역사를 펼쳐보이며 제국주의에 짓밟힌 각민족의 피맺힌 숨결을 들려준다. "참된 역사는 몇몇 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을 형성하고 일터에서 생활필수품을 생산하는 민중을 다루어야 한다.....밭에서나 공장에서 일하는 농민이나 노동자야말로 식량과 재물을 생산하는 사람들인데도 가난하게 살고 있으니....우리는 조국의 자유를 떠들지만, 이 거꾸로 된 상태가 바로 세워져 일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땀의 결실을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면 어찌 자유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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