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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관용구 100
학교에 들어가고 독서량이 늘어나기 시작한 아이들이 엄마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엄마, ○○가 무슨 뜻이야?”다. 아는 대로 설명하고 예를 들어주면 아이들의 표정은 반으로 갈린다. ‘죽어도 못 알아듣겠어요’ 하는 표정과 ‘대충은 알겠어요’ 하는 표정! 관용구는 아이들이 새로 알게 되는 일반적인 낱말과 달리 아주 어렵다.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로 굳어져서 사용되는 문장이고, 비유와 상징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질문을 받는 부모 입장에서도 단순하게 단어를 설명해줘도 되는 때와 달리 난감한 표정을 지을 때가 많다. 사전을 펼쳐놓고 읽어줘도 아이가 “아, 이제 알겠어”라고 시원하게 반응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관용구는 구체적이고 명쾌한 설명도 필요하지만 직접적인 예를 많이 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단순히 하나의 문장 속에서 활용되는 예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ㆍ사자성어 100
이 책을 쓴 저자는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100개의 고사성어ㆍ사자성어에는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해당 학년과 관련 교과의 단원을 일일이 표시했습니다.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 ‘아, 교과서 지문의 이런 상황에는 이 고사성어가 어울리는구나!’라고 저절로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책의 부록으로 “이 고사성어ㆍ사자성어는 몇 학년 교과서와 연계될까요?”와 “교실에서 알아야 할 기본 고사성어ㆍ사자성어”를 따로 정리하여 각각의 학년에서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ㆍ사자성어 100》은 초등생들의 ‘국어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의 책입니다. 독서량이 많아지고 어휘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아이들 책상에 꼭 놓아주어야 할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한자말의 뜻을 저절로 이해하게 만드는 3단계 구성, 만화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하는 책! 이 책은 현직 교사인 저자가 전 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한자말 100개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리고 소리는 같지만 뜻이 서로 다른 동음이의어와 반대말, 비슷한 말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풍부한 어휘 실력을 만들어줍니다. 또한, 한자말의 한자와 뜻만 나열하는 고루한 틀에서 벗어나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한 이야기 100편과 일러스트를 더해 한층 더 재미를 높였습니다.
[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100
100개의 속담을 알면 책을 읽거나 글쓰기를 할 때 막힘이 없어요! 이 책에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전 학년 교과서에서 뽑은 ‘교실에서 꼭 알아야 할 속담 100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등생이 이 정도의 속담을 알게 된다면 책을 읽거나 글쓰기를 할 때 거의 막힘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야기책을 읽다가 속담이 나왔을 때 그 뜻을 이해하려면, 혹은 글쓰기를 할 때 속담을 넣어 재미있게 표현하려면 속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이나 글 내용에 전혀 어울리지 않거나 엉뚱한 속담을 써서 오히려 안 쓰느니만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어떤 속담을 듣고 ‘이 속담은 대충 이런 뜻 아니에요?’ 수준이 아니라 ‘이 속담은 이런 뜻이에요’라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책입니다.
[도서]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맞춤법 띄어쓰기 100
‘볼매’, ‘쩐다’, ‘병맛’ 같은 말로 대화하는 요즘 아이들은 ‘맞춤법?띄어쓰기’가 어렵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시험은 ‘받아쓰기’입니다. 그런데 어른들 눈에도 헷갈리는 것이 많아서 연습을 시키다가 놀랄 때가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말이 은근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맞춤법?띄어쓰기를 어려워하는 데는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요즘은 인터넷 채팅 언어나 줄임말을 모르면 대화가 안 통할 정도로 우리말의 오염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초등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비속어와 욕설, 줄임말, 은어들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지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중고생도 아닌 초등생들이 주고받는 대화라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렇게 ‘볼매’, ‘안습’, ‘쩐다’, ‘병맛’ 같은 말로 대화하는 아이들 눈에는 맞춤법?띄어쓰기가 고리타분하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그런 상황이라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그 인식의 틀을 깨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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