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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유대 성가의 혁신을 가져온 독일 작곡가 루이스 레반도프스키의 시편 찬송가 18편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음반이 발매 된다.
전통적 유대교 음악에 멘델스존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낭만파 시대의 합창음악을 도입하면서 종파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즐겨 부르는 찬송가를 만들어낸 인물이 바로 레반도프스키이다. <18개의 시편>은 그가 1879년에 작곡한 걸작으로, 안도르 이자크가 1994년 새롭게 정리해 편찬한 판본으로 헝가리 방송 합창단과 함께 처음으로 전곡 녹음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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