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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밥 먹고 갈래요? 1 (초판종료)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도서] 밥 먹고 갈래요? 2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도서] 밥 먹고 갈래요? 3 (부록 : ‘요알못’들을 위한 레시피 북커버 증정)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도서] 밥 먹고 갈래요? 4 (부록 : ‘요알못’들을 위한 레시피 북커버 증정)
“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도서] 밥 먹고 갈래요? 5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도서] 밥 먹고 갈래요? 6
“바~압!” 맛깔 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한밤중 찾아온 야식 욕구를 매콤 달달한 곤약떡볶이로 달래고, 월급날 두둑하게 장을 봐 만든 푸짐한 불고기 반찬에 행복해하고, 고된 야근을 마치고 간단하게 김부각을 만들어 하루를 마무리하는 자취생 백미이의 소소하지만 맛깔난 음식 이야기 『밥 먹고 갈래요?』의 마지막 권이 출간되었다. 이태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어 불안해진 미이는 오랜만에 이태와 집밥을 해먹으며 다시금 행복해지고, 동생이 독립한 후 혼자만의 식탁을 즐기며 새로운 먹방 라이프를 만들어간다. 따뜻한 색채에 담긴 잔잔한 감성이 아기자기한 혼자 살기 에피소드들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주었던 『밥 먹고 갈래요?』의 마지막 이야기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