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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우리 마음을 더 사로잡는 것은 무엇인가? - 나의 목숨인가, 세상의 자랑과 욕심인가, 돈인가? 우리는 하나님만을 사랑하기로 약속한 하나님의 백성이다. 언제까지 '하나님의 자비'만을 강조하며 아무 거리낌 없이 하나님 이외의 대상에 마음을 빼앗기려 하는가? 기억하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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