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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미세먼지 수사대
국민 걱정거리 1위-미세먼지 아침에 눈뜨고 제일 먼저 밖을 살피는 것이 미세먼지 농도이다. 미세먼지는 건강뿐 아니라 일상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맑은 공기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공기를 마신 사람들은 크고 작은 병을 앓기 시작했으며, 나아가 지구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언제부터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미세먼지가 뭐길래 사람들이 병에 걸리는 걸까? 과연 미세먼지가 사라지기는 할까? 맑은 하늘과 깨끗한 공기의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최근 발표된 국민들의 환경 건강 분야의 ‘사회 관심 키워드’에서 ‘미세먼지가 걱정거리 1위’에 올랐다. 그 이유는 ‘미세먼지가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들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깨닫고 미세먼지 수사대를 결성한다.
[도서] 미세플라스틱 수사대
생활 필환경 문제-미세플라스틱 인류는 플라스틱 시대에 살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다. 지구를 ‘플라스틱 지구’라고 일컫기도 한다. 먹는 것부터 입고, 쓰고, 생활하는 곳곳에 플라스틱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호주와 영국 학자들이 인도양 코코스 제도와 남태평양 헨더슨 섬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결과는 아주 무서웠다. 코코스 제도에서 소라게 50만 8000여 마리가 죽었고, 헨더슨 섬에서는 6만 1000여 마리가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음을 맞았다. 바다에는 5조 개 넘는 미세플라스틱이 떠다니고 그것은 먹이사슬 최하위 계층인 플랑크톤의 먹이가 되고, 다시 멸치·새우 등 작은 물고기의 먹이가 되고 결국에는 먹이사슬 최상위 계층인 사람의 몸속까지 들어온다. 바다는 물론 공기 중에도 떠돌아다니는 미세플라스틱 세상. 이제는 플라스틱과 이별을 해야 하는 ‘플라스틱 필환경’에 직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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