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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넷 콜먼 [앳 더 골든 서클 1집] UHQ-CD LIMITED EDITION
1950년대 말, 프리 재즈의 상징으로 떠오른 색소폰 연주자 오넷 콜먼은 재즈계에 돌풍을 일으키지만, 일시적으로 은퇴를 선택한다. 이 작품은 다시 음악으로 복귀한 그가 블루 노트와 계약을 맺고 발표한 첫 작품으로 유럽에서 가진 복귀 투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의 실황을 담았다.
자유롭고 창의적인 음악으로 가득한 콜먼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