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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HWV.56 [2 SACD]
* 연주: 레이첼 레드몬드(소프라노), 다미안 기용(카운터테너), 니콜라스 멀로이(테너), 마티아스 윈크흘레르(베이스), 라 카펠라 레이알 데 카탈루냐, 르 콩세르 드 나시옹, 조르디 사발(지휘)
동곡의 벤치마크로 자리 잡은 헨델 수상음악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조르디 사발의 헨델 레코딩이 발매되었다.
르 콩세르 드 나시옹이 들려주는 부드러운 관현악의 울림, 훌륭한 솔리스트들로 배치된 성악군단 등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따듯한 촉감의 메시아로 완성되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레이첼 레드몬드는 윌리엄 크리스티가 창단한 <목소리의 정원>으로 발탁된 재능 있는 소프라노이며 다미안 기용은 바흐 콜레기움 재팬으로 친숙한 카운터테너다.
니콜라스 멀로이는 리버풀 출신으로 가디너와 자주 협연하는 테너이며, 뮌헨 출신의 마티아스 윈크흘레르는 1990년 태생으로 2014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국제 콩쿨에서 1위를 차지한 주목받는 신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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