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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익스플로션'은 독일 출신의 펑키 재즈 트리오의 세 번째 앨범.
전 세계 재즈, 블루스 팬 뿐만이 아니라 클러버들 역시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음반!
디지털은 완벽하지만 아날로그는 더 좋다!!
키보드 마법사 Hansi Enzensperger (오르간, 건반)와 Ludwig Kloeckner (베이스)
그리고 Manfred Mildenberger(드럼)이 함께한 빈티지 사운드.
'오르간 익스플로션'은 삼바 팝, 뚱뚱한 베이스, 시원한 열대성 Cumbia(쿰비아) 등을 버무린 고풍스러운 복고풍 스타일을 펼친다.
본작 'La Bomba'는 70년대의 사운드 미학을 오늘날의 음악적 환경에 불어 넣은 환상적인 앨범.
섹시한 펑크, 거친 블루스 그리고 재즈의 자유로움 등 수백만의 멜로디와 함께 폭팔하는 오르간 10편.
일체의 타협 없는 이들의 음향철학이 담긴 아날로그 레코딩은 타악기를 비롯한 각 악기의 미세한 음색과 조화로운 즉흥연주의 흐름까지 여과 없이 담은 하이엔드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준다.
7,80년대를 연상케하는 레트로 풍의 건반악기 음악.
밴드 이름이 "Organ Explosion 오르간 폭팔"
* Cut From the Original Master Tapes
* Pressed on 180 grams of Audiophile Virgin Vinyl
* HQ Cover Jacket and Dust-Free Inner Sle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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